데일리룩과 옷 고르는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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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여름에 산 흰 반팔 다섯 장을 1년 뒤에 세어봤더니 한 장 남았다. 목이 늘어난 세 장은 전부 얇은 쪽이었고, 살아남은 건 제일 싸게 산 한 장이었다. 다음에 살 때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항목 3개.
6~8월 실제로 손이 간 옷은 다섯 벌이었다. 8만 원 반바지가 두 번 만에 서랍 맨 아래로 간 이유와,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허리 표기·혼방 비율·원단 중량 세 가지를 정리했다.